EEP : EARTH EVERLASTING POETRY
歌手:IndEgo Aid
专辑:《EEP : EARTH EVERLASTING POETRY》

作词 : IndEgo Aid/Sendit
作曲 : seo mary/IndEgo Aid/UziA/suji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고 극의 시작
한명씩 차례가 다가오면 숨을 참아
죽어나가 아깝다 나 그런갑다
살아남아 박수와 열등감을 사
몇 초라도 상관없어 나는 알아 내 운명을,
아니 나는 바꿔 내 운명을
저게 무슨 랩이냐고 난 보여줄거니까.
다시한번 외칠 말은-
(조심해)
우린 줄을따라 가, 가
줄을따라 가,
다 줄 맞춰가네 참 말도 잘 따라.
(조심해)
미끼 달린, 바늘 달린 줄을 잡아
모두 줄을 따라, 뭍의 그들을 봐
(조심해)
나 역시 줄을 따라. 나 역시 그들과 같이
빛나고 싶단 생각은 따로지 시작관
(조심해)
타협 없이 여까지 온 난,
타협이 촌스럽지 않던 때의 사람
그건 뿌리야 나의
여기,
‘한발짝 씩 다가와 네가 바라온 모든 걸
담아놨어 간단하지 걱정할 거 없어’
아무것도 믿지 않기로 해
아무것도 듣지 않기로 해
그것만 지키면
이 줄만 지키면
찾아올거야 기회
봐봐 난 아니야 헛꿈을 파는 애송이 그건
이몸을 뺀 여기 수천 수만의 얘기지
내 억양? 최소 그래미지.
L들앞의 XXL and everlasting fresh.
넌 전쟁인데 배시시?
장난 아냐. 어김이 없지 잘 봐
판단질 당할 내 모습 내가 감당함다
작가 피디 편집자, 경호팀 아저씨까지 잘부탁함다
올해도 난 손 맞잡아 악마와
Please forgive me god 나는 못 차려요 정신
‘아니 저** 혹시?’ 그래, Aid임마
엄마 빛 갚고픈 중졸 백수**들은
go get some job, 총알보다도 무서운 내 철학
Grrah 공포탄 없이 쏘지 쏜살같이
걸면 내가 손가락
건너 죄다 요단강
쪽 팔아온 몇년간 전장 바깥
코딱지 파던 멍청이로만
보여졌던 나지만 이번엔 달라
‘누가 널 아냔 말에’
오 나쁜 아이야 (조심해)
아직 오지마 아직 아니야
(고칠 수 없을 이 아이의 세 살 버릇)
약속했잖아 (조심해)
까먹은 거야? 말해줬잖아
(이 아이의 세 살 버릇, 터져나오는 단어들)
광장에 널 매달고서 소문을 낼 거야
아무도 네 말을 듣지 않아 널 믿지 않아
돌아가.
Back in line!
Alright
찾아올 다음 기회
‘미리 봤어 나의 승리’
밟아줄게 확실히.
알록달록한 머리는 camo지
키츠요지 조광일과 같은 조에 날 나란히,
엮을게 그렇게 없었나? 나야 뭐 고마운 일
근데 코쿤이 왜 거기서 나오지
긴장 좀 하고 괜히 너스레 떨어봤지 like
‘이렇게 보게 되네요’
그리고 아차싶어
아니라고 하고 그냥 하겠다고 했어 랩부터
제스처가 아쉽단 평가
딴 사람이 봤으면 달랐을 거래 결관
이렇게 끝이 나면 수습 안돼 뱉어놓은 말
절박하다 했고 뒷줄 다 끝나고 나서
또 다시 찾아온 기회
그렇게 뱉은 벌스가 네 개
키츠요지마저 아쉽다고 했네
심사 종료 사인 나고 이왕 이렇게 된 김에
밝히자 싶어 한말은,
원재형 후배에요 제가
오 나쁜 아이야 (조심해)
아직 오지마 아직 아니야
(고칠 수 없을 이 아이의 세 살 버릇)
약속했잖아 (조심해)
까먹은 거야? 말해줬잖아
(이 아이의 세 살 버릇, 터져나오는, 나오는 단어들)
광장에 널 매달고서 소문을 낼 거야
아무도 네 말을 듣지 않아 널 믿지 않아
돌아가.
Back in line!
Alright
찾아올 다음 기회
(고칠 수 없을 이 세살 버릇)
(터져나오는 단어들)
(막을 방법은)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고 극의 시작
한명씩 죽어나가
저게 무슨 랩이냐고?
난 보여줄테니까
다시 한 번 외칠 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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