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unofficialboyy 作曲 : EDDY 신데렐라의 구둘 신겨 난 랩이나 하고 살거란 꿈을 실컷 살다 다시금 이 변화굴 던진거야 삶의 새로운 챕터 리듬을 읽어 모두가 안 될거란 길 걸어 거의 10년 넘짓 하니 멈칫 하는 씹년들 나보다 잘 난 점 하나를 겨우 챙기면은 하루 더 살아갈 용길 가질 수 있거든 그러나 너흰 내 앞 어린이 아님 노인 모일 먹으려고 모인 닭 대가리들의 모임 곧 내 식구들과 잔치 시작하면 따일 목 간수 잘해둬 선택은 내가 유 노 잇 이건 내 두번째 투쟁 내 삶 위협하려던 푸씨에스 후댓 불만 있다면은 덤벼라 기회 줄때 급 안따지고 들때 납득시켜 줄테니까 drugonline 이건 새로운 정신 off-line 69되는 팬들은 지불했지 69000원, 마이너스 장사 때문에 했다면 거절을 왜 해 그것도 두번이나 ap g는 나 의 욕심을 지켜준지가 5년 에디는 이 앨범을 위한 악기들을 고르고 세이는 눈 감아줬어 더러운 영감의 원천 아들같은 규태는 형 만 믿어 imma 정청 real family business 또 비비지 개년들이 자꾸 내게 게임을 걸어 비밀리에 질려버렸어 육체파들의 감수성 좆도 없는 책임감 남자인척 하지마 지 여자한테 헌신 하나도 못 따내면서 자랑하는 새신 무게감은 없고 귀여웠어 인정 하기 어려웠던 나는 위해왔어 울며 소리쳤지 나를 위하는 새끼는 없어 아무도 부정하던 패배감 우울감도 이젠 사랑스러워 그 감정들을 모아서 스물 여섯 이수린의 사랑을 갖고 말거야 들어와 포화속으로 전리품 될 씨발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