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unofficialboyy
专辑:
《MYEdrugonline》 作词 : unofficialboyy/YOONNOSUKE
作曲 : unofficialboyy
f*** ari, type a, estj
가끔씩 틱 하고 시야가 흐려지면은
불쾌함이 또 찾아들 겠지 개씨발
조금씩 하자고 과한 행동 중이라고
우린 자고 일어나야 겠지 개씨발
그래야 했지만 그래야만 했던 이유가 있어
우린 자고 일어나 go 했지 개씨발
가끔씩 틱 하고 시야가 흐려지면은
불쾌함이 또 찾아들 겠지 개 씨발
불편하면 자셀 고쳐 앉으라는
랄로의 말이 가능케 했으니 땡큐 브로
돈 아끼지 않아도 아끼자나 말을
앗기지 이젠 유명하니까 유노
이건 허세도 자랑도 아니지
씨발롬아 나는 래퍼니까 유 노
원래 모를땐 용감해 그 누구던
알고서도 고 한단건 유노
제대로 미친놈이지
그리고 그 미친놈끼리 모이지
하필이면 걔네가 친구들이지
드러그온라인이 움직이지 컬쳐
드러그온라인이 움직이지 마음
드러그온라인은 충분히 피시사상에
물든 너를 물들이지 러브
보고 있나 쿨허크 뉴 브롱스
형 덕분이야 늘 고마워
동생아 이제는 배운다 너한테
세이 아 럽 야 포에버
아이처럼 드디어 말했다 남자다워
Mye drugonline my , me
나는 드러그온라인 나의 드러그온라인 유노
잃기야 했지 잊진 않아 No worries warriors let's fight for tomorrow
f*** ari, type a, estj
가끔씩 틱 하고 시야가 흐려지면은
불쾌함이 또 찾아들 겠지 개씨발
조금씩 하자고 과한 행동 중이라고
우린 자고 일어나야 겠지 개씨발
그래야 했지만 그래야만 했던 이유가 있어
우린 자고 일어나 go 했지 개씨발
가끔씩 틱 하고 시야가 흐려지면은
불쾌함이 또 찾아들 겠지 개씨발
@yo_onnosuke
시야가 흐려져 그와 동시에 내 머릿속이 틀어져
내 모든것들은 살다보니 주어져 있었던거고
그걸 깨닫고 부서져
다시 일어났어 친구들 손 잡고 한번에
인정했지 주어진건 절대 안변해
근데 세상 뜻대로 되지 않을거라 답변해
내 추억들 다시 맘 한켠에
라면만 먹던 시절들 안잊어
그 추억들은 불어도 맛있어
친구들은 그 자리에 여전히 잘있어
약속의 장소 friend 나왔어
이리저리 옮겨 도착했지
지상낙원 그건 내맘이니
하고싶은거는 해야 직성이 풀려
불독 처럼 채워진 목줄을 끊어
내 힘으로 벌어들인 월급 미랠 위해 들어놓은 적금
각자 다른 자리라도 간지나게 벌어 like 친구처럼 일확천금 bo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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