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金基泰
专辑:
《기적의 형제 OST》 作词 : Hye-kwang Kim/ KZ/Su-Min Jung
作曲 : Hye-kwang Kim/ KZ/Su-Min Jung
쓰러진 나를 꼭 잡아줘
내 안의 희망이
모두 사라져가
마음을 다잡아보아도
어쩔 수 없나 봐
그리운 네 얼굴
너도 나만큼
힘들겠지
널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와
흐려진 하늘에 너를 그려
이번만큼은 돌아와 줘
잊혀지는 게 난 두려워
멀어진 우리가
무너진 사랑이
지금 순간이 꿈만 같아
이젠 널 볼 수 없는 것도
다신 부를 수 없는 것도
조금만 아파하자
조금만 참아보자
나의 모든 날이 아파
가슴속 깊어진 상처가
하얗게 번져가
눈물이 차올라
우릴 잊지 마
다른 누굴 또 만난대도
가슴이 아파와
흐려진 하늘에 너를 그려
이번만큼은 돌아와 줘
잊혀지는 게 난 두려워
멀어진 우리가
무너진 사랑이
지금 순간이 꿈만 같아
이젠 널 볼 수 없는 것도
다신 부를 수 없는 것도
조금만 아파하자
조금만 참아보자
나의 모든 날이 아프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대를 기억해
오늘따라 보고 싶다
주저앉아 너를 불러
멀어진 우리가
너 아닌 사랑은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아
이젠 널 볼 수 없는 것도
다신 부를 수 없는 것도
조금만 아파하자
조금만 참아보자
나의 모든 날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