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Band Westwood
专辑:
《FLEDGE》作词 : Band Westwood/한오월
作曲 : Band Westwood/한오월/pilotkid
What a day
이렇게 지나갈지 누가 알았겠어
당연하게 이건 당연한 거지
나머지 날들이 너무 뻔하게
너 나 언제 알았다고
날 다 아는척하게
너무 쉽지 돌아가는 게
내가 놓친 버스 같아
저 새끼 아직도 창문에 머릴 처박고
멍하게 멍청한 거지 벌써 밤이 됐네
하루를 걸러 이틀은
이제 너무 쉬운 game
어떤 개소리를 늘어놓든
너 이해시킬 필요도 없네
내 노래마저 내 멋대로
못쓴다니 이거 너무 억울한데?
나 아직도 화가 많아 어디 풀은 적이 없네
난 시발 이걸 어디다 풀어야 해?
엄마나 이해하냐 나 이제 거짓말도 해
내일도 그럭저럭
건강만 해줘 낼모레 아침에 봬요
돌아가자 그래 그래 그래
돌아가자 그래 그래 그래
내 기억의 실을 엮어 만든
영화엔 내가 범인
내 꼬리 잡기 놀이에 추억과 난 공범이지
I know
이건 끝이 없지 shit
근데 널 모르는 척 또 거울을 보며 웃지 씩
현실도피 멀리 갈 땐 마음을 가볍게 해
마치 그녀 옷같이
머리를 터뜨릴 고민들이
날 잡지 못하게 더
몰라 난 전부
지워 널 처음부터
난 깨지고 배웠더니 그때 넌
없었지만 그것도
So Feel good
지나고 보니 전부 Trip
힐끔힐끔 보던 행복들이 여깄지
내 일기장엔 미처
적지 못 한 것들이 내 머리에
널 따라간 적도 있지만
이젠 남겨놨지 motivate
가끔은 slow down
한숨을 돌린 다음
지금은 지금만
가끔은 slow down
한숨을 돌린 다음
난 이제야 배고파
Goo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