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Risso
专辑:
《서울 드라이브》 作词 : Ban:jax/Risso
作曲 : Ban:jax/Risso
초록이 짙게 물든 시원한 바람과
그대의 목소리가
그토록 내가 바램한 꼭 오늘 같은 날
그리고 너와 나
매일매일 내 마음은 어딨을까
나는 마치 자동차 밑에 들어간
겁 많은 고양이 같은 내 맘
다가가고 싶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거짓말
너는 웃고 있지 나라도 안 속아
나는 너의 따뜻한
모든 사소한 것이 소중해
아닌척 했지만
가르쳐줘 너에게 간다면
모두 알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너의 아침과 낮 밤
너를 닮은 날씨가 참 좋아
붉게 노을이 물들면
네 생각은 달빛처럼 피어올라
어쩜 네가 너무 좋아
난 너와 오늘 같은 날
매일매일 오늘처럼 내 손을 잡고
밤새 걸어도 난 좋아
눈부신 하늘에 널 닮은 하루
내가 갖고 싶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은 척 거짓말
너는 웃고 있지 나라도 안 속아
나는 너의 따뜻한
모든 사소한 것이 소중해
아닌척 했지만
가르쳐줘 너에게 간다면
모두 알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너의 아침과 낮 밤
너를 닮은 날씨가 참 좋아
한번 두번 세번 너만 바라보면
네번짼 너가 날 바라봐 주기를 바래
Oh baby Oh baby baby baby baby
가르쳐줘 너에게 간다면
모두 알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너의 아침과 낮 밤
너를 닮은 날씨가 참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