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손박사, 윤토벤 作曲 : 윤토벤, 손박사 요즘 어떠니 아직 그대로 야 난 그때 모습 그대로 남아있어 이별이 생각보다 더 나를 아프게 만들어 여전히 혼자 남겨져 있어 행복해 너의 그 한마디가 나오지 않길 바랐던 그날의 나를 넌 알까 사랑한 만큼 아파야 너를 잊어볼 수 있을까 아무리 불러도 보이는 건 내 눈물뿐이라서 아직은 너를 사랑 한 내 모습이 널 못 잊어 천천히 지워보려 할게 우리의 추억 들을 마지막 너의 그 한마디에 모든 걸 잃은듯했어 나에겐 전부였으니 사랑한 만큼 아파야 너를 잊어볼 수 있을까 아무리 불러도 보이는 건 내 눈물뿐이라서 아직은 너를 사랑한 내 모습이 널 못 잊어 천천히 지워보려 할게 우리의 추억들을 행복 했던 시간들 너와 울고 웃던 그 추억 속에 남아 아직 서 있는 난 아무리 잊으려고 해봐도 결국 안되는가 봐 아직도 너와의 추억들로 하루를 버텨 내잖아 너무도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떠올리며 이렇게 웃음 짓는 나를 난 잊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