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roxzi 作曲 : Oroxzi 나 꿈인 줄도 모르고 한참을 바라보다, 나지막이 걸터앉아 생각한다. 나 밤인 줄도 모르고 생각에 잠겨있다,a 불어오는 바람결에 빠져든다. 한숨 에 달아나 는 별들도 긴 끝내 다시 멈춰 있다. 자그마 한 나 의 마음도 다 피어난다. 별 이 헤는 밤 날 돌아보다, 끝자락에 난 걸쳐있다. 후회 만 남은 밤에 미워진 날에 다시 한번 널 찾아본다. 밤에. 한숨 에 달아나 는 별들도 긴 끝내 다시 멈춰 있다. 자그마한 나의 마음도 다 피어난다. 별 이 헤는 밤 날 돌아보다, 끝자락에 난 걸쳐있다. 후회만 남은 밤에 미워진 날에 다시 한번 널 찾아본다. 밤에. 못다 한 얘기들과 말들을 가득 하늘 에 보내는데 날 속이던 밤 별을 그리다, 괜찮은 척 날 밀어내다, 보다 더 나은 날에 저 밤하늘에 널 불러본다. 밤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