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POLYP
专辑:
《永生(영생)》作词 : 안현우
作曲 : 안현우
난 작은 몸짓으로 이 까만 밤을 거닐 때마다
내 맘속에 스며오는 차가운 외로움이 번질 때
아무도 없는 걸음을 떼기가 참 슬퍼서
익숙해지지 않을 길거리에
내 이름을 불러줄 누군가 나타난다면
손톱을 세워둘 일 없을 걸 그래
I heard a voice that call my name
Even if it just a dream but I won't cry
난 작은 몸짓으로 이 까만 밤을 거닐 때마다
내 맘속에 스며오는 차가운 외로움이 번질 때
아무도 없는 걸음을 떼기가 참 슬퍼서
익숙해지지 않을 길거리에
내 이름을 불러줄 누군가 나타난다면
손톱을 세워둘 일 없을 걸 그래
I heard a voice that call my name
Even if it just a dream but I won't cry
I heard a voice that call my name
Even if it just a dream but I won't c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