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Jackingcong
专辑:
《Dress code》 作词 : 심강훈/onthedal
作曲 : Dong-Dong/잭킹콩(Jackingcong)
여긴 갖춰야 할 게 너무도 많은 세상이야
우릴 가두어 놓는 지독한 말들 투성이지
너의 그 오만한 시선의 끝은 어딜까
불편한 것들 꽤 많겠지
그건 정답이 없으니
예고 없이 파고드는 뜨거운 바램은
나를 갉아먹으면서 아닌 척하기는
또 또 다시 눈을 부릅 뜨게 하기도 해
또 또 다시 눈을 부릅 뜨게
약해빠진 모습을 보이면 안 돼
날카로운 눈빛으로 달려들어 어떡해
서서히 우리 목을 조여와
거울을 싹 다 깨부숴
여기엔 없어 dress code 춤을 춰
여긴 우리만의 Dance hall
내겐 말라버린 땅 그런 게 한두 개쯤 있어
매번 느닷없이 나타나 목마르다 해
저기 떨어질랑 말랑하는 나를 봐
그저 가만히 지켜볼 순 없잖아
이 가난한 마음까지 들킬 수는 없잖아
거울을 싹 다 깨부숴
거울을 싹 다 깨부숴
여기엔 없어 dress code 춤을 춰
여긴 우리만의 Dance 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