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소낙빌
专辑:
《빌라에서 만든 음악》作词 : 김낙원
作曲 : 김낙원/권소장
너는 나의 노래 같아
너는 나의 가사 같아
계속 무언가를 꿈꾸게 해
때론 깊은 바다 같아
그 속을 헤엄치는 것 같아
높은 파도가 날 삼키려 해
같이 들여다 보는 게 좋아
같이 나눌 수 있는 게 좋아
너의 말, 눈빛, 표정 손짓 걸음까지 다
빼놓지 않고 다 좋아
you and me 넌 어떠니
여러 색의 물감을 가진 너를
갖고 싶어 and always here
오늘은 또 어떤 색을 물들일까
나를 그려줘
너는 유리 조각 같아
잘게 부서진다 해도
반짝임에는 변함이 없지
너의 미소는 마법 같아
찰나의 공기만으로
세상을 완벽하게 멈추지
같이 들여다 보는 게 좋아
같이 나눌 수 있는 게 좋아
너를 보고 읽고 쓰고 말하고 나면
모두 담을 수 있어서 좋아
you and me 넌 어떠니
여러 색의 물감을 가진 너를
갖고 싶어 and always here
오늘은 또 어떤 색을 물들일까
나를 그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