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성규 作曲 : 엔분의일 우주를 닮은 나의 집 그 안에 나는 떠도는 작은 별 날 듯 춤추듯 자유로운 몸짓에 파도 소리 부서지네 지나온 아름다운 장면들이 나의 마음 붙잡아도 나 나의 갈 곳을 향하여 날아가네 하늘을 담은 나의 집 내 안에 나만 아는 나의 날개 날 듯 춤추듯 자유로운 몸짓에 파도 소리 바람과 같이 불어오네 지나온 아름다운 장면들이 나의 마음 붙잡아도 나 나의 갈 곳을 향하여 날아가네 날 듯 춤추듯 자유로운 몸짓에 파도 소리 부서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