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ziinx 作曲 : SCARY`P 음 주먹이나 치자 친구 내일 아침 그림 어둑해두 지금 마시는 술이 처음 쳤던 잔과는 많이 바뀐 듯 흠 다 부질없어 **** 네가 연락하는 그 누구도 **** 날 믿어 어차피 오늘이 넘어가면 기억 못 할게 더 많은 시간을 넘기고 있는 공간에서 어쩌구 덩실히 춤이나 춰야지 뭐 시벌 다시 한번 주먹이나 치구 생각해 다음 얘깃거릴 어 걸쳐 살짝 던진 단어를 낚어 걸쳐보고 봐야지 잘 맞을지도 몰라 우린 brain stormin 시간을 지져 찌찌찍 난 있지 B급이나 되는지 지금 기분은 이 씩씩 콧방귀 뀌며 화를 되새김질 나보다 잘나 보이는 애들 다 죽길 뒤지길 진심으로 빈다면 난 악마인가 과연 아니 넌 인간답다 말하네 넌 huh 그럼 성악설이 맞는거여 와중에 엄빠가 걱정되면 난 잣대가 두세 개쯤 되는 듯 난 악마인 겨 천사인 겨 그전에 그 둘을 가른 건 뭐 네 입맛에 맞아떨어지면 뭐 안 맞다면 어쩔 거냐고 어 어쩔 거냐고 어 주먹이나 치고 살어 쟤네가 우리를 어쩔 거냐고 주먹이나 치고 살어 야 주먹이나 치고 살어 주먹이나 치고 살어 주먹이나 치고 살어 주먹이나 okay chapter2 술 더하기 마이크 이젠 기억도 안 나는 안주 손도 안 대고 다른 테이블로 토스 했어도 거기도 내나 마찬가지 또이또이 우린 벽면을 걸으며 저 문을 들어왔네 꺼이꺼이 데리러 오려는 애인은 둬 괜히 어색하게 나 친한 척 하는 건 지금껏 역겨워 토하는 중이야 진심으로 bro 내비둬 내비둬 내비둬 지금 괜히 뭐 더 할거 없어 변색이 되어 버리면 기분 나빠질 거야 지금에 멈춰 uh uh 지금에 멈춰 pause 뒷일을 미뤄 던 져 머 리 아파서 먼저 잠에 들어도 걱정 안 해도 돼 이대로 다섯시까지 눈 붙여서 네 아빠의 전화가 깨워줄 때 까진 okay 그러니까 주먹이나 치고 살어 주먹이나 치고 살어 우리 그냥 주먹이나 치고 살어 주먹이나 치고 살어 내일 아침 엄빠한테 혼나더라도 주먹이나 치고 살어 야 주먹이나 치고 살어 주먹이나 치고 살어 세상 안 망할 거야 우리 그냥 같이 주먹이나 치고 살어 쟤네가 뭐라고 마음대로 말을 해도 그냥 주먹이나 치고 살어 야 주먹이나 치고 살어 음 주먹이나 치고 살어 우리 그냥 주먹이나 치고 살어 같이 주먹이나 치고 살어
주먹이나 치고 살어歌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