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함병선
专辑:
《고백의 시간》 作词 : 함병선(9z)
作曲 : 함병선(9z)/릴피쉬(LilFISH)
너와 나의 온도는 얼마나 차이 날까
말 없는 순간엔 무엇을 떠올릴까
차가워지는 것 같아서
웃어주세요 그 사람이 맞죠
지옥 같아요 가끔 이럴 때면
무너지는 것만 같아서
아무것도 먹기 싫을 거야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야
제발 이상하게 쳐다보지 마요
난 아무것도 없어요
난 아무것도 없어요
너와 나의 대화는 얼마나 지났을까
말 없는 순간엔 무엇을 기다릴까
그게 오늘인 것 같아서
나는 오늘 처음 죽은 거야
나는 오늘 모두 깨진 거야
아무것도 보지 못할 거야
아무것도 되지 않을 거야
난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나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