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Conut
专辑:
《오늘도 난 하늘을 봐》 作词 : 코넛
作曲 : 조성범
뭉게구름 가득한
강물을 바라보며
이어폰을 귀에 꽂고
아무런 생각 없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바람을 가로지를 때
그 기분이 너무 좋아 좋아
뜸 뜨르르 름 뜸
뜸 뜨르르 름 뜸 뜨름
뜨 름뜸름뜸 뜨름뜸뜸
뜸 뜨르르 름 뜸
뜸 뜨르르 름 뜸 뜨름
뜨 름뜸름뜸 뜨름뜸뜸
붉어지는 서쪽 하늘
시들어져 가는 내 맘을
넌 눈치를 챘는지
말없이 웃음짔네
노을빛이 사라지고
어두움이 찾아오면
달콤한 키스와 함께
오늘을 기억할게
뜸 뜨르르 름 뜸
뜸 뜨르르 름 뜸 뜨름
뜨 름뜸름뜸 뜨름뜸뜸
뜸 뜨르르 름 뜸
뜸 뜨르르 름 뜸 뜨름
뜨 름뜸름뜸 뜨름뜸뜸
순간의 진심인 척
달달한 거짓말을
늘어놓는 네 말들에
난 지쳤어
아닌 척하기엔 좀 지겨워서
오늘도 난 하늘을 봐
뭉게구름 가득한
강물을 바라보며
이어폰을 귀에 꽂고
아무런 생각 없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바람을 가로지를 때
그 기분이 너무 좋아
뜸 뜨르르 름 뜸
뜸 뜨르르 름 뜸 뜨름
뜨 름뜸름뜸 뜨름뜸뜸
뜸 뜨르르 름 뜸
뜸 뜨르르 름 뜸 뜨름
뜨 름뜸름뜸 뜨름뜸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