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Soddi
专辑:
《편안한 우리집으로 초대합니다》作词 : 소띠 (Soddi)
作曲 : Sekko
복잡하게 만드는 건 음악 말곤 없어
먼 미래 남들처럼
미리 생각한 적 없고
사오십쯤 되면 편히 눈을 감고 싶어
나 관 안에다 말보로
한 까치만 두고 가줘
왜냐면 이 음악이 너무 싫더라고
왜냐면 이 음악이 진짜 싫더라고
왜냐면 이 음악이 존나 밉더라고
왜냐면
여긴 나보다 더 잘하는 새끼들 많아
어쩌면 그냥 평생
여기 홀로 갇혀 살아
내가 어떻게 쟤넬 이기고
이름을 팔아
난 그냥 좆도
이도 저도 아닌 새끼 누가
좋은 말을 해도 지랄
절대 안 믿고 의심만 한가득
내 음악에 댓글 달지 마
이 씨발 안 믿으니까 다 됐어
빌어먹을 나 몇 년째
음악을 죽어라 파는데도
이딴 걸 만들어 어쩔 건데
난 이게 최선 인가 보다
이 씨발 자꾸 욕해서
불편하다면 미안
난 원래 울컥할 때마다
욕이 튀어나와
부럽다 이 새끼야
날 때부터 타고난 재능충들아
나도 잘하고 싶은 거 말곤
바라는 거 없네
부처 예수 전부 기도
아직도 난 제자린데
사탄아 너 음악 했다면서 도와줄래
뭐든 다 줄게
난 이걸 깨부수고 싶기에
틱탁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새꺄
삐딱한 나를 누가 도와줄까 젠장
왜냐면 나는 단 한 번도
좋게 생각한 적 없군
틱탁 시간이 얼마 없다고 새꺄
삐딱한 나를 누가 도와줄까 젠장
왜냐면 나는 단 한 번도
좋게 생각한 적 없군
또 뻔하게 볼펜을 굴리고 있고
이젠 나도 자둘까
내일 여자친구를 볼 거
누워 눈을 감지만 이 시간에도
나보다 이천만 배 더 잘하는 애들이
벌스를 뱉고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니까
난 다시 또 내 자리 지켜
미안해 매일 만나면
나 피곤한 이유는 이거 땜에
야 쇼미 나가봐
새꺄 내가 왜 가
솔직히 말할까
안 나가 봤겠냐고
두 번 나갔다가
씨발 대기만
12시간 했다고
새꺄 두 마디에
탈락하고 열받지도 않음
그냥 뻔하지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듯이
아빠 내 전화 중 90퍼는 구라니까
알아서 걸러 듣길 바라
내려와도 괜찮다는 그 말
듣기 싫어 필터링 없이
짓껄여 버린 거야
그 새끼들이 부럽다
난 될 수 없을까
기리보이 Justhis
C jamm 과 Yun b
Zior park Jay park
Eminem 과 Mac miller Rashad
기리보이 Justhis
C jamm 과 Yun b
Zior park Jay park
Eminem 과 Mac miller Rash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