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타일 (TYLE)/OHIORABBIT 作曲 : Noair ay yeah ay yhea 하나 둘 셋 숨막히는 여름 pressure 스트레슨 받기 싫어 break all 살이 보이게끔 take off 벗어던져버려 놓고 play role get on with it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yeah 친구들을 불러모아서 riding 부릉 바다같이 파란하늘 유영하는 양떼 구름 설레는 마음 한 켠에 쌓인 일들에 대한 걱정도 오늘 만큼은 다 잊고 놀자구 볼륨 높게 틀어줘 악셀을 좀 더 밟아 제일로 빠르게 달려 like a bolt 브레이크는 걸지도마 그래 멈추지 마 우린 시간이 부족해 창환아 면허는 없어도 뭐 어때 우리 역할은 주로 dj 가 될 것 같아 다음 선곡은 이 노래로 uh 휴게소는 지나쳐 돈 아껴 차도 막히고 갈길이 바뻐 아 진짜 그게 뭔데 그래 내려놔 화가 날라그래 don't worry 뭔 걱정이 많어 아끼긴 뭘 아껴 걍 막써 주머니 사정 몰라도 돼 아무거나 그냥 골라도 돼 다른 생각을 억지로 맞추진 마 정해진게 없이 흘러가는 삶처럼 모두 같다면 재미있는 일도 없잖아 마치 한여름에 흔해빠진 공포영화처럼 그러니까 우린 하고싶은대로 말을 하고 다 만족할만한 걸 찾을거야 자 그럼 이제부터 하나같이 손과 입을 모아 가위 바위 보 숨막히는 여름 pressure 스트레슨 받기 싫어 break all 살이 보이게끔 take off 벗어던져버려 놓고 play role get on with it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이젠 쥬스보다는 알코올 그래도 창연이 차는 달려 운중동 새벽을 밝혀 구형 스펙트라에서 k3 안엔 여전히 kid cudi 부터 the pharcyde 의 runnin' 벌써 4년이 넘었지만 아직 여름인 듯이 덥지 제주도의 바다 파도 그 위에 비쳐 빛난 햇빛 그것보다 빛날 건 우리의 청사진이라던 얘기를 지키기 위해 차에서 내릴 때마다 담배불을 켰지만 주황색의 불과 연기 사이에서 빛난 우리 눈빛 난 기억해 많이 돌아왔지만 뒤돌기엔 이미 걸어놓은 새끼손가락들이 찔렀기에 다시 아미꼬로 모여 다들 어디야 지금 집에 갈때만 데려다주라 내가 살게 커피는 juiceoveralcohol 이대로 쭉 속도를 올려 그대로 고속도롤 달려서 파도소리가 우릴 반겨주는곳에 도착하면 같이 별을 보자고 우리 숨 막히는 여름 밤 안에 달려보자고 우리 oh 무더운 열대야가 우릴 집어삼킬 때 우린 저 푸른 바다 위에 추억들을 새길거야 yhea oh 다른 무리들이 눈에 불을켜고 덤빌 때 우린 더는 없을 오늘을 위해서 한 눈 팔지 말자 yhea 숨막히는 여름 pressure 스트레슨 받기 싫어 break all 살이 보이게끔 take off 벗어던져버려 놓고 play role get on with it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 swer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