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ZZY (키지) 作曲 : SAMUK 24 O' clock 24 O' clock 도시의 밤이 저물면 발걸음마저 희미한데 저마다 불이 꺼지면 아무도 모르는 꿈을 꿔 저마다의 색으로 덧칠해 아침이 쉽게 오지 않도록 아무도 모르게 시계를 돌려 지금 이 시간이 아닌 것처럼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 도시의 밤이 저물면 발걸음마저 희미한데 저마다 불이 꺼지면 아무도 모르는 꿈을 꿔 저마다의 색으로 덧칠해 아침이 쉽게 오지 않도록 아무도 모르게 시계를 돌려 지금 이 시간이 아닌 것처럼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 24 O' c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