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후디니 (Houdini) 作曲 : 후디니 (Houdini) 넌 태풍의 눈 폭풍이 지나간 잠잠한 바다야 내게 feel so safe 넌 메말라 갈라진 땅을 적셔 꽃을 피게 하는 비 내 맘에 내리는 너 You make me calm 입술이 닿을 때 그래 내게 안길 때 난 고요해 널 생각해 널 떠올려 새벽 구름 같은 미소를 가진 너 난 편안해 넌 고요해 난 네 품에 안겨 눈을 감아 그렇게 하루가 또 가버렸으면 좋겠어 이 시끄러운 세상에서 차단되고 싶어 잠시라도 우린 숨을 곳이 필요해 저 깊은 숲속에서 난 너란 오두막집을 지어 사랑 믿음 용기로 사랑 믿음 용기로 너의 사랑 믿음 용기로 너의 사랑 믿음 용기 You make me calm 입술이 닿을 때 그래 내게 안길 때 난 고요해 널 생각해 널 떠올려 새벽 구름 같은 미소를 가진 너 난 편안해 넌 고요해 Feeling so safe I don't wanna go back 너랑 이 잠잠한 곳에서 더 머물래 시간이 흘러 우리가 더 사랑하게 된다면 날 더 이해하겠지 You make me calm 입술이 닿을 때 그래 내게 안길 때 난 고요해 널 생각해 You make me calm 입술이 닿을 때 그래 내게 안길 때 난 고요해 널 생각해 널 떠올려 새벽 구름 같은 미소를 가진 너 난 편안해 넌 고요해 You make me calm 입술이 닿을 때 그래 내게 안길 때 난 고요해 널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