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IFI
专辑:
《CALENDAR》 作词 : PLHN/Woshi
作曲 : IFI
가여운 내 모습을
생각 할 틈 조차 없이
쉴새 없이 내리는 눈이
내 공허함을 달래 의미없이
소리없이 남겨진 발자국
문득 고개를 드미는 하얀눈에
바라지도 않았던 것들 또한
나를 위해 휘몰아치는 구나
There was nothing but emptiness now
There was nothing but emptiness now
떠올랐네 그대로 멈춰진 체
차가움이 낯설어질 때
공허한데 채워가는 중인 건데
웃어봐도 내께 아닌 것 같아 왜
이젠 힘들단 말로 속여 날 참는 것도
아쉬운 건 계속 아쉬운 대로
외로운 것도 이젠 못 느꼈어
당연한 거잖아 이러는 게
다시 뭘 찾으려해 해도 똑같은데
시간은 흐르고 내 맘은 고장이 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