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아로 作曲 : 정아로/한아영 눈이 가득 내리던 기차와 버스 어디든 돌아가는 길을 걱정하지 않고 내리는 비를 맞으며 맨발로 돌아다녀도 추억이란 말로 웃을 수 있던 건 언젠가 하루는 별이 쏟아지던 밤에 무너지듯 털썩 앉아 밤을 지새우다가 또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는 네겐 좋은 꿈을 꿨다고 말해주고 싶어 뜨거웠던 해가 지는 노을 아래선 어쩌면 다 모든 게 다 예쁘고 따뜻했어 도망치듯 떠나 내게 밀려오면 여기 있을게 오래도록 있을게 I’ll stay 가끔은 고요한 게 불안해 재미없게 지나가는 하룰 못 견디는 게 나는 알고있어 이 여행의 끝 돌아가면 언제나 반겨줄 너란 걸 언젠가 하루는 별이 쏟아지던 밤에 무너지듯 털썩 앉아 밤을 지새우다가 또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는 네겐 좋은 꿈을 꿨다고 말해주고 싶어 뜨거웠던 해가 지는 노을 아래선 어쩌면 다 모든 게 다 예쁘고 따뜻했어 도망치듯 떠나 내게 밀려오면 여기 있을게 오래도록 있을게 뜨거웠던 해가 지는 노을 아래선 어쩌면 다 모든 게 다 예쁘고 따뜻했어 도망치듯 떠나 내게 밀려오면 여기 있을게 오래도록 있을게 I’ll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