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은혜 作曲 : 오은혜 하루 따스한 햇살 모든걸 잃은 표정 웃음소리 속 이곳에 있어선 안될 것 같은 차가운 볼 위로 흐르는 외로운 눈물 흘리며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지치지 말고 음 - 바쁘게 살아 정신없는 이 세상속에서 향기를 잊으라는 말들 차가운 볼 위로 흐르는 외로운 눈물 흘리며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 얼마나 뛰어야 사라질까 슬픔을 잊는 것이 그치기는 할까 이렇게 하루가 흘러 언젠가 그대 만날까 이렇게 살아도 되는걸까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