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학준 作曲 : 이학준 잠들기전에 생각하는걸 밥을먹다가 생각나는걸 난 어지런 내맘을 잘 숨기려는건 생각처럼 쉽지만 않은걸 널 바라보다 아닌척하고 널 생각하다 아닌척해도 난 내 눈동자에서 널 숨기려도 해도 생각처럼 쉽지만 않은걸 아니 없었다니깐 아니 없었다니깐 맘이 없었다니깐 난 너를 좋아 하지를 않아 눈가리고 숨었다는 저 아이들처럼 내마음을 두손으로 가리자 널 바라보다 아닌척하고 널 생각하다 아닌척해도 난 내 눈동자에서 널 숨기려도 해도 생각처럼 쉽지만 않은걸 나는 밤하늘의 별을 봐도 설레지 않아 나는 저 하늘의 해를 봐도 눈부시지 않아 나는 너와 이야길 나눠도 흔들리지않아 제발 내게 물어보진마 아니 없었다니깐 아니 없었다니깐 맘이 없었다니깐 난 너를 좋아 하지를 않아 아니 없었다니깐 아니 없었다니깐 맘이 없었다니깐 난 너를 좋아 하지를 않아 너의 마음에 도장을 찍을 수 없다면 내마음을 두손으로 가리자 아니 없었다니깐 아니 없었다니깐 맘이 없었다니깐 난 너를 좋아 하지를 않아 아니 없었다니깐 아니 없었다니깐 맘이 없었다니깐 난 너를 좋아 하지를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