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Danye Blyn
专辑:《Kind Guys Club》

作词 : Danye Blyn/Young Prada
作曲 : Danye Blyn/Young Prada
마음가는 대로 하지
할 수 있는 최선을
왜 주고받아 눈치를
내꺼 하지 바빠 더 갚아
차가워도 나가 like 냉장고 도시에
다가가니 피하며
다가가니 차갑고
다가가니 신경도 안 쓰는 매일이 도시
싸늘한 이 관심에
마음가는 대로 하지
할 수 있는 최선을
왜 주고받아 눈치를
내꺼 하지 바빠 더 갚아
차가워도 나가 like 냉장고 도시에
다가가니 피하며
다가가니 차갑고
다가가니 신경도 안 쓰는 매일이 도시
싸늘한 이 관심에

나는 그냥 했어 마음대로
다른 사람 말대로 했다면
지금 내가 아닌 다른 나였을걸
그러니까 그런 조언들 다 멸시해
서로 엮여 깎아 내릴걸
떠나라 하라마라
내껄 꼭 지켜
누가 어떻게 더 하란 말 다
정답은 없지 너도 알고 있듯이 돼야지 네 magazine이
부러워 할 것 없이 이 방구석 shit 네 망부석이
다듬어 지지 않은 다이아
갈고 닦아 마지막처럼
웃기니 like 마시마로
눈치 안 보고 덤비는 거야 이 세상에서
매일 속을 썩히며 지내고 누구도 그랬어
뭐 도움 안됬던 조언 앞에서
조급함에 머리 굴려쓴
가사들은 엉망 휴지통 직행
이 걸음마로 언제쯤 위에
아직도 차가운 곳이네
누가 알까 언제간 기억할 youre name

마음가는 대로 하지
할 수 있는 최선을
왜 주고받아 눈치를
내꺼 하지 바빠 더 갚아
차가워도 나가 like 냉장고 도시에
다가가니 피하며
다가가니 차갑고
다가가니 신경도 안 쓰는 매일이 도시
싸늘한 이 관심에
마음가는 대로 하지
할 수 있는 최선을
왜 주고받아 눈치를
내꺼 하지 바빠 더 갚아
차가워도 나가 like 냉장고 도시에
다가가니 피하며
다가가니 차갑고
다가가니 신경도 안 쓰는 매일이 도시
싸늘한 이 관심에


3년은 했어 여기서 난 발악
이뤄냈잖아 눈 뜨고 좀 봐라
우린 랩 dp 넌 불러 매일 아빠
서울시 앤 없더라고 나의 사랑
두 개의 체인을 목에다 감아
현실 은 가사와 조금은 달라
결국에 당했지 배신
날 갖고 싶다면 해 제시
천억 벌 때까지 사람 안 믿어
원해 왔잖아 돈 은 그래 잘 믿어
두 개 정도 샀어 구찌를
걱정 안 해 나는 안 봐 뒤를
두 두
그래 이도시 에 나온 루키
신촌을 대표 없이도 난 탄피
두 두
그래 알잖아 넌 내 키
167인데 안 해 난 도피
빌린 돈 들은 갚아 배로
가족이 알아줄 때까지 혼자 안 울어
매일 하늘에다 혼자 빌어
내 친구 돈 명예 챙길라고 밤새워
다시는 못해 이렇게 거지가 된다면 죽을래 넌 왜?
남기지 못해 넌 이름 내 이름 안다면 웃지 말고 해

마음가는 대로 하지
할 수 있는 최선을
왜 주고받아 눈치를
내꺼 하지 바빠 더 갚아
차가워도 나가 like 냉장고 도시에
다가가니 피하며
다가가니 차갑고
다가가니 신경도 안 쓰는 매일이 도시
싸늘한 이 관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