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다음을 보기 위해서 앞으로 한 발자국 더 나가면 더는 힘낼 필요 없을까 I can almost feel my heart touching you 이젠 겁낼 필요 없어 더는 도망가지 않아 저 멀리로 푸른 초원에 비치는 파란노을 아래에서 하늘 높이 나도 언젠가 날고싶었어 저 새들처럼 자유롭고 싶었어 언제나 이 계절이 끝나고 또다른 새로운 무언가가 기다려 이젠 겁낼 필요 없어 더는 도망가지 않아 저 멀리로 푸른 초원에 비치는 파란노을 아래에서 하늘 높이 저 멀리로 (하늘을 날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