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 나
여름의 단면
歌手:오슬
专辑:《여름의 단면》

作词 : 김의엽
作曲 : 김의엽
별빛이 쏟아지는 밤
은은하게 빛나는
일렁이는 저 별들은
나의 마음을 아는 걸까
유난히 길었던 하루
생각이 많아지는
서투른 내 감정들이
위로가 되어 깊어가네
나 오늘도 저 하늘에
하고 싶던 말들 모두 꺼내 보네
수많은 저 별빛들이
내 눈에 비춰질 때면
나는 꿈을 꾸겠죠
살며시 내게 다가와
조용히 말해줄 거야 정말 잘해 왔다고
적막한 밤 혼자인 게
익숙했던 나는 저 별들에 묻네
수많은 저 별빛들이
내 눈에 비춰질 때면
나는 꿈을 꾸겠죠
살며시 내게 다가와
조용히 말해줄 거야 정말 잘해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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