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처럼 차갑게 변한너 의미없는 너의 그 표정 무슨말을 할지가 알았지만 어떤 변명도하지 못했던난 부서지는 가슴 잡고서 몰라줘 너라는 한 사랑 내 가슴에 깊히 박힌너 이렇게 돌아설줄 알았다면 이렇게 아프던걸 알았다면 널 보내지 않았을텐데 오늘이 지나면 내게로 올까요 또 하루가 가면 내게로 올까요 우리 얘기였던 흔적들 싰지 못해서 오늘이 지나면 내게로 올까요 계잘이 지나도 난 여기 있는데 같은 자리에서 네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매일 나 내 마음이 보내주질 않아 이별마저 사랑한다며 왜 그떠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왜 그떠 몰랐을까 너의 마음을 한없이 내게준 사랑을 오늘이 지나면 내게로 올까요 또 하루가 가면 내게로 올까요 우리 얘기였던 흔적들 싰지 못해서 오늘이 지나면 내게로 올까요 계잘이 지나도 난 여기 있는데 같은 자리에서 네가 오기를 기다리는데 오늘이 지나면 내게로 올까요 또 하루가 가면 내게로 올까요 못난 내 가슴이 기다려달래요 흐르는 눈물이 붙잡아 달래요 참고 참았던 내 눈물은 너만 향해가 난 안되나봐요 단 하루라해도 그대곁에 있는 내가 되고 싶어 그리움에 갖혀 잠이 들죠 그대 생각에 매일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