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물어봐도 돼요?(뭐) 예전에 언니한테도 이렇게 해 줬어요? 지금 내 파트너는 장채린이야 앞으로도 그럴꺼구 문근영 - (댄서의순정 OST) - 야래향 난 항상 기다렸어요 그대만 기다린거죠 지금껏 견뎌왔던 기억 모두가 내겐 한여름 꾸과 같았죠 내가 이러는데 그댄 몹시 당황스럽나요 처음 그 순간부터 알고 있었죠 우린 이렇게 될 것 같았죠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고마워요 아저씨⭐ 그대여 아직 어려요 사랑을 말하기에는 하지만 알것 같아 그대 없는 곳에서 숨쉬기도 힘들어요 가끔은 작은 별 되어 그대 옆에 있고 싶죠 언제나 원한다면 난 그대 안에서 영원히 빛나고 싶어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아아~ 그댄 몰라요 나의 사랑을 그대는 몰라요 내맘을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