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독백
歌手:芝麻和棉花糖
专辑:《독백》

作词 : 기덕
作曲 : 기덕/박현수
한겨울 지나 봄이 올까요
지나고 나면 사라질까요
한참이나 내게 머물렀던 그대
그게 쉽게 없던 게 될까요
뻔한 우리 결말 왜 이리 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난 모르겠어요
오 이렇게
사라지고 부서진다는 걸
오 그렇게
소중하게 아껴왔다는 게
아픔 지나면 잊혀질까요
그러다 보면 살아지나요
꿈이라면 깨고 싶은데 또
그 후에 나는 괜찮을까요
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됐는지
잘 모르겠어요
나는 모르겠어요
오 이렇게
사라지고 부서진다는 걸
오 그렇게
소중하게 아껴왔다는 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요
지나고 나면 잊혀질까요
更多>> 芝麻和棉花糖的热门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