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주성근 作曲 : 주성근/심현 거울속의 내모습 지쳐버린 것 같아 언제부터 내가 사랑한 모든게 멀어져 길을 걷는 수많은 사람들 속엔 나는 없을 것 같아 기억의 밤이 또 지나가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기다렸을까 나는 너만의 figure 지쳐버린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 길을 걷는 수많은 사람들 속엔 나는 변한 것 같아 기억의 밤이 또 지나가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해 기다렸을까 나는 너만의 figure 지쳐버린 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 나는 너만의 figure 숨이 멈출 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 나는 너만의 figure 숨이 멈춘 것 같아 별들이 쏟아진 매일 미소를 띄며 나는 어떨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