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群星
专辑:
《《抒情歌》: 首尔夜未眠》作曲 : Lee Seoyoung
바람이 불어오고 햇살도
따스히 비추는 나의 오늘
매일 그랬듯이 삶을 함께 하는
이들의 안부를 물어
거친 파도를 감싸는 태양처럼
지독한 하루 속에서도 행복을 찾아
길었던 추위도 눈물 흘린
어제도 이겨냈잖아
내 앞에 펼쳐진
무한대의 오늘들
오늘의 오늘이 지나면 또다른 오늘이
내 앞에 펼쳐질
무한대의 오늘을
한치 앞도 모르지만 웃으며 또 웃으며
각자의 땀과 열정이 모여
오늘을 또 오늘을 살아갈 수가 있어
반짝이는 오늘을 만든건
그보다도 빛났던 우리의 노력
걱정마 걱정마 아픔을 두려워 마
새하얀 눈송이가 우릴 안아줄 거야
눈부시게 하얀 그 세상이 우릴 웃게 할 거야
내 앞에 펼쳐진
무한대의 오늘들
오늘의 오늘이 지나면 또다른 오늘이
내 앞에 펼쳐질
무한대의 오늘을
한치 앞도 모르지만 웃으며 또 웃으며
바람이 불어오고 햇살도
따스히 비출 거야 너의 내일은
너는 저 창 밖에 수많은
별들 속에서도 빛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