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유나 作曲 : 김유나 별하나없이 까만하늘이 서글퍼져서 눈에보이는건 죄다나를 슬프게해서 내내 울었어 사실그건 내 마음이야 내가 아파서 어느때보다 내가 약해져 있어서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가 않단 말이야 나 조차도 나를 이해할 수 없어 내 마음을 이젠 속일수가 없단 말이야 내 마음이 그래 한 숨을 크게 내쉬어봐도 나아지질 않아 나를 다독여 줄 온기 하나 남질 않아서 사실그건 나 때문이야 내가 나빠서 그 누구보다 내가 나를 미워해와서 내 마음이 그래 내 마음이 내 마음 같지가 않단 말이야 나조차도 나를 이해할 수 없어 내 마음을 이젠 속일수가 없단 말이야 내 마음이 그래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질 않는단 말야 나조차도 나를 이해할 수 없어 애써 괜찮은척 할 수 조차 없단 말이야 내 마음이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