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沈妍雅 作曲 : 박영미, 이현정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나 그런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너나 돌아봐 멋대로 뜻대로 내 모습 그대로 내 멋대로 할꺼야 그래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걸 왜 받아들이지 못해 내가 너를 그냥 내버려 두듯이 그 무엇도 강요할 순 없어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그래 너와 내가 다르다는 걸 왜 받아들이지 못해 내가 너를 그냥 내버려 두듯이 그 무엇도 강요할 순 없어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내게 더 바라지 말아 지금도 지쳐하고 있는 내 마지막 기대 마저도 죽어가잖아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자꾸 재촉하지마 터질 것만 같아 아직 끝이 아니야 난 널 믿지 않아 착각하며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