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Big Mama
专辑:
《하루만 더》 作词 : 김창락(AIMING), 최송희(ONCLASSA)
作曲 : 김창락(AIMING), 김수빈(AIMING), 조세희 (AIMING)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나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또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아파서 무너져가
다시 돌아와줘
시간에 기대어 애써봐도
이별은 왜 계속 선명해질까
잘 지내란 인사 못할 것 같아
오늘까지만 눈물 흘릴게 oh
혼자 남은 내 맘을 이해해줘
네 흔적이 그대로 남아서
내 입술이 추억을 부르고
여전히 너를 사랑한다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아파서 무너져가
다시 돌아와줘
시간에 기대어 애써봐도
이별은 왜 계속 선명해질까
우리의 이별 끝에
아직도 서있어
지금도 네게 하고 픈 말
뜨겁게 널 사랑한다고
단 한순간도 못 보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아파 목이 메어와
정말 끝난거니
참 행복했었던 그때 우린
추억마저 사라지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