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야루 作曲 : 야루 간지럼 품은 눈동자에 Zoom in 어깨 사이 흔드는 몸짓 Tidy light shy 한 옷매무새 가벼운 목소리 톤도 좋잖아 Let's keep moving 자연스레 발을 맞추며 그대와 그대와 나와 향기로운 맘 가득 취해 이젠 나도 몰라 그냥 품에 다가갈래 Baby 그대 눈에 아름다움이 홀린 듯 마음을 밝혀 그 입술의 향은 다우니 사탕같이 Uhm 손 틈새로 비치는 찰랑 가득 지금 모든 순간 완전한 Day day Let's keep moving 자연스레 발을 맞추며 그대와 그대와 나와 향기로운 맘 가득 취해 말해 뭐해 그냥 품에 가득히 안고서 그대 눈에 아름다움이 홀린 듯 마음을 밝혀 그 입술의 향은 다우니 사탕같이 Uhm 손 틈새로 비치는 찰랑 가득 지금 모든 순간 흐르는 그 눈빛에 춤추 듯 마음을 덮쳐 이제 그래 마치 브라우니 솜털같이 Uhm 손 틈새로 비치는 찰랑 가득 지금 모든 순간 알잖아 Day day 간지럼 품은 눈동자 줌인 어깨 사이 맞닿은 우리 Tidy light shy 한 옷매무새 어느 것도 부족할리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