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爱的呼叫中心
专辑:
《사랑의 콜센타 PART55》作词 : 고향
作曲 : 남국인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하든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