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의송 作曲 : 정의송 바람 분다 울지마 비가 온다 울지마 살다 보면 가끔씩은 외롭고 쓸쓸해 외롭다고 울지마 쓸쓸하다 울지마 사랑을 해도 이별을 해도 그립고 허전해 사랑을 하면 깊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외로운거야 또 그리운거야 이별을 하면 많이 미워지지만 미워진 만큼 사랑이 컸던 거야 사랑때문에 이별때문에 떠도는 청춘이여 꽃이 진다 울지마 세월 간다 울지마 산다는 것이 다 그런거야 끝없는 방랑길 이제 다시 울지 마
사랑을 하면 깊이 사랑할수록 더 많이 외로운거야 또 그리운거야 이별을 하면 많이 미워지지만 미워진 만큼 사랑이 컸던 거야 사랑때문에 이별때문에 떠도는 청춘이여 꽃이 진다 울지마 세월 간다 울지마 산다는 것이 다 그런거야 끝없는 방랑길 이제 다시 울지마 울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