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판석 作曲 : 민병훈 오늘 밤만은 오늘만은 그대 나를 떠나가지 마라 깊어가는 이 밤 토요일 밤엔 그대 이 순간을 느껴 날 버리고 떠난 광수와 광태 다정했던 영자와 옥자 오늘 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날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열받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 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날 괴롭히는 사장 부장님 사랑했던 미자와 숙자 오늘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날 따라해봐 양손을 들고 힘껏 뛰어봐 삶이 나 나를 힘들게 하고 미치게 해도 이 시간이 간이 다가기 전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 날 따라해봐 미친척하고 소릴 질러봐 난나 나 나나 나나나 나나 크게 더 크게 토요일 밤 토요일 밤에 내 품에 안겨 안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