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월하 作曲 : 김정일 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옛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 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날마다 생각나는 추억때문에 오늘도 잊으려고 발길 따라나섰네 한 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 노래 샹데리아 불빛속에 서성이면서 불러봅니다 그대 이름을 바보같은 그대 이름을 이 밤도 내마음은 이 밤도 이 마음은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 아 빙글빙글 춤을 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