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40 作曲 : 40 지극히 난 개인적이지 사랑 같은 단어를 몰라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난 침대에 누워 네 메시지를 기다리지 너와 사랑을 속삭이지 너 잘 되는 꼴 보기 싫은 네 친구들 수근 대지 자기 친구들은 사랑을 몰라 돈이 곧 사랑이라고 믿잖아 요즘 사람들은 신념이란 걸 고지식하다고 말하거나 비웃더라 낡은 골동품 취급하지 난 그게 마음 아프지 우린 단지 귀를 닫고 눈을 감을 뿐 I don’t know what to do I don’t know what to say 단지 말없이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댄 느낄 수 있어 내 마음을 만약 지금 현실이 한편의 영화라 한다면 우린 가차 없이 해피엔딩을 향해 달려가 악당들은 내가 물리칠게 나쁜 건 못 보게 눈 가려줄게 다가올 우리 인생의 명장면을 만들어볼까 I don’t know what to do I don’t know what to say 단지 말없이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댄 느낄 수 있어 내 마음을 I think of you everyday before I go to sleep I don’t know what to do I don’t know what to say 단지 말없이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그댄 느낄 수 있어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