那条悲伤的路
早餐店.晨间舒缓吉他
歌手:群星
专辑:《早餐店.晨间舒缓吉他》

作词 : Kim Youngjae
作曲 : Kim Youngjae
햇살이 나를 비추는 날이면
함께 걸었던 그 짧은 길이 생각나
어색하지만 내겐 너무 먼 걸
하늘을 향해 웃으면 내 미소가
너의 앞에서 속삭여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너는 내겐 너무 먼 걸
너의 손등과 나의 손등이
서로에게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면 우리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
너의 손등과 나의 손등이
서로에게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면 우리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
너의 손등과 나의 손등이
서로에게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면 우리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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