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m Youngjae 作曲 : Kim Youngjae 햇살이 나를 비추는 날이면 함께 걸었던 그 짧은 길이 생각나 어색하지만 내겐 너무 먼 걸 하늘을 향해 웃으면 내 미소가 너의 앞에서 속삭여 볼 수 있을까 오늘도 너는 내겐 너무 먼 걸 너의 손등과 나의 손등이 서로에게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면 우리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 너의 손등과 나의 손등이 서로에게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면 우리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 너의 손등과 나의 손등이 서로에게는 무슨 의미일까
생각해보면 우리사이에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어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 아쉽고 또 아쉬운 그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