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群星
专辑:
《首尔解忧咖啡厅》作词 : Kim Eunsol
作曲 : Lee Dajung/Park Dawon
많은 사람들속 지나치는 우리
아련했던 추억만 홀로 서 있지
취한채 불러내던 니 목소리와
해뜨도록 거닐던 우리의 거리
너와의 모든 것 이제 꿈으로 돌아가고
더 이상 지쳐 망가진 내 모습을 넌 헤집고
기억이란 터널의 끝자락을 지나고 싶어요
아릿하게 조여낸 기억을 이젠 지우고 싶어요
캄캄한 달빛이 낯설게만 느껴지고
날 부르던 익숙한 니 목소리도 이젠 안녕
기억이란 터널의 끝자락을 지나고 싶어요
아릿하게 조여낸 기억을 이젠 지우고 싶어요
기억이란 터널의 끝자락을 지나고 싶어요
아릿하게 조여낸 기억을 이젠 지우고 싶어요
이젠 지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