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群星
专辑:《圣诞好声音》

作词 : Kim Jihye
作曲 : Kim Jihye
낯선 풍경을 따라 들어간 카페
어디선가 들리는 따뜻한 음악은 추위를 녹이고
함께 웃는 가족들 시끄런 친구들 마냥 좋은 연인들
나는 나른해져

닫혀있는 비밀의 문같은 나의 맘
어디선가 들리는 종소리 내 맘을 녹이고
춤을 추는 불빛들 휘청거리는 사람들
의미없는 대화들
나는 나른해져

안개처럼 몽롱하고 생각만으로 따뜻한
눈내리는 겨울 크리스마스의 순간
나는 점점 나른해져 눈꺼풀이 무거워져
어느새 미소져 누구보다 행복한거죠

오랜 연인들처럼 무뎌진 성탄절
더 이상 설레지가 않는 난 너무 커버린걸까
양말을 걸어두고 오지 않는 산타를 한없이 기다려
나는 나른해져

안개처럼 몽롱하고 생각만으로 따뜻한
눈내리는 겨울 크리스마스의 순간
나는 점점 나른해져 눈꺼풀이 무거워져
어느새 미소져 누구보다 행복한거죠

안개처럼 몽롱하고 생각만으로 따뜻한
눈내리는 겨울 크리스마스의 순간
나는 점점 나른해져 눈꺼풀이 무거워져
어느새 미소져 누구보다 행복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