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신우 作曲 : 김신우 지나간 시간 속으로 멀어져 가는 아름다웠었던 우리의 지난 날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아쉬움 속에 난 얼마나 많은 슬픔을 참았나 내방 가득 놓여진 멈춰진 시간들 사랑뿐이었던 그 마음 때문이지 그 어디에선가 불어온 바람에 한없이 스며든 그리움 그 많은 날들이 지나간 지금도 흐르는 눈물 속에 그대 만이
그 어디에선가 불어온 바람에 한없이 스며든 그리움 그 많은 날들이 지나간 지금도 흐르는 눈물 속에 그대만이 세상 모든 것이 그렇게 변하여 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