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Swings
专辑:《Upgrade Ⅳ》

作词 : Swings/JUSTHIS
作曲 : Swings
IMJMWDP 대장인지 몰라?
넌 니 같은 좆밥들이랑 놀아
난 원래 놀러 가고파 Henz
만들고 싶어 friends
근데 요즘 snitch 냄새나 어
니 주둥아리 보면 가끔 뱀 나와
너처럼 막 살고픈데 샘나서
내가 지금 꼰대 됐나 봐
오케이 꼰대 할게 내 bentley 갖고 와
병신 같은 십새끼들 주제를 몰라
매력도 없으면 눈 깔아 시발아
넌 찐따잖아 신체 언어가 말해 다
법이 하루 없었음 니 면상을 밟아
누구 때문에 니가 버냐 시발아
니가 내 앞에서 돌았냐 명함을 까
쇼미 욕하다 항상 쇼미에 나가
세금도 못 내면서 병신같이 사지 차
난 내 할 일을 해 니 길을 지나가
지나가고 나서야 넌 내 욕을 하냐
무법자 swag 얼굴에 문신 팜
처맞을 시간만 되면 찾지 경찰
니가 뭘 알아 니가 언제 했어 grind
니가 게임 바꿨어? 뭔 여자를 만나
나도 너 같았어 너와 나의 차이?
난 선배들을 이겼지 실력으로 다
넌 아부하다 때가 되면 통수를 까
처음에만 친구 생겨 그 친군 가짜
걘 널 보낼 거야 널 몰라도 난 알아
너보다 있잖아 내가 너를 더 잘 알
관찰에 집착하는 게 도움 됐나 봐
나를 이해하기엔 니 IQ가 낮아
난 창의적인 천재 이 beat 개짱
세우한테 배울 때 속으론 개쉽다
스승한텐 잘하지 그게 나의 style
허나 최고 될 거야 이게 진짜 힙합
내 방식이 우주 방식이 되게 말이야
난 무얼 해도 짱 이 시발 파리야
자신감도 없는 새끼가 무슨 래퍼냐
지 짐도 못 드는 놈 뭔 명품 가방
지 생각도 절대 안 말하는 게 예술가?
위험을 피하는 게 왜 팬을 바라?
니가 왜 못 벌어? 니가 나처럼 함?
모든 위기들을 기회로 만들 깡?
속 보여주면 까인 걸 몰랐나 난?
알아도 보여주면 그게 예술가 인마
너한테 안 따뜻해 왜 이렇게 차?
시발놈아 니가 내게 감동 줘봤냐
꽁짜는 없어 이 거지새끼야
관심 받고 싶음 너도 너를 내놔
배은망덕한 개새끼들을 매일 봐
2년 그리고 5년 뒤 check 생존자
13년 전도 그랬듯 똑같을 거야
물론 아니야 노스트라다무스
돈까스 돈까스 yeah
돈까스 돈까스 돈까스 yeah
IMJMWDP IMJMWDP
IMJMWDP IMJMWDP
No new friends 마치 Nas
돈이 새로운 단짝 내 옆에 붙네
If it ain't about the money
Don't call me
IMJMWDP DPGEM 아니면은
부르지 마 돈 없이
갖춰야지 예의
이제 빡친 사람만 되는거라네 예민
Ok welcome to 2020
레쓰고우 내 경쟁의 피
30년 걸려서 맘에 들어
Shout out to 울 mommy 세계 챔피언
그 아들이 품었고 한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려
평생이 항상 입에 배어있어서 영원해져 huh
복상사같이 끝까지 가
내 묘비에 적어줘
'어차피 죽는 것도 남의 일이잖아'
뒤 안 봐 앞만 봐
그러다 사고 난다 말하는 친구
뒤에 태우면 그게 나한테는 사고야
얘넨 나의 10년이 다 운빨인 줄 알지
그 말인즉슨 20년 뒤도 똑같지
근데 그 말인즉슨 휠체어 위에 탄 뒤에도
하지 작품 활동 like 앙리 마티스
지식은 내 무기 상식은 네 감옥
무식한 새끼들은 방금 다 갑분싸
넌 유행 난 유산
근데 유행 못 맞추는 너가 어케 남겨 유산
따라와 내 step 숨이 차
그럼 뒤져 영광스럽게 by 국힙 탑
내 가사보다 사람들 입에서 먼저 나온 단어
넌 네 가사에 백날 써도
사람들 안 알아주니까 화가 많이 났어 근데
쿨한 척 다 아는데 너만 몰라
애들이 네 뒷담을 까
이유는 딴 데서 찾지 말고 이윤
고깃값을 번다 뭐 이런 자본주의적인
개념으로다가 나가야지 그래서 돈 준대
아님 pass하고 pass나 해 bottle
값을 땡길라면 땡겨야지 한 곡
니넨 노래방 클럽 난 스튜디오
니넨 돈 쓰고 난 곡 쓰고 합이 잘
죽이 잘 맞아 hater들을 합죽이로
내 공연 매진 속도 본 것처럼 니네들은 말을 잃어
싫어요 좋아요 문제가 아냐
**** if you feel me you ain't gotta choice
JUSTHIS 있음 기리 말처럼 끝까지 들어
예술은 사기고 JUSTHIS 넘 사기야
싸이는 아니지만 내 인생도 예술이라
Art가 피부를 뚫고 위로 like 바스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