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AZEF 作曲 : KAZEF 오늘 왠지 내 맘은 어제보다 설레어 저 하늘과 바람과 여름밤의 공기가 말해줘요 이 세상 중심에서 우린 춤추며 서로를 말해 we lovin’ 모든 게 꿈처럼 별처럼 황홀해져 넌 마치 날 소녀 같게 해 Baby 너무 늦지 마 너는 내 맘 알잖아 먼저 말해줘 베이베 오래 걸리지는 마 너도 내 맘 알잖아 늦은 밤이라도 난 괜찮아 왠지 오늘 밤늦은 밤 한강 바람이나 쐬러 갈까 나를 데려간다고 말해 예쁘데 오늘 잠 못 들 것 같아 잠 깐 기댈 게 이 세상 중심에서 우린 춤추며 서로를 말해 we lovin’ 모든 게 꿈처럼 별처럼 황홀해져 넌 마치 날 소녀 같게 해 Baby 너무 늦지 마 너는 내 맘 알잖아 먼저 말해줘 베이베 오래 걸리지는 마 너도 내 맘 알잖아 늦은 밤이라도 난 괜찮아 Baby 너무 늦지 마 너는 내 맘 알잖아 먼저 말해줘 베이베 오래 걸리지는 마 너도 내 맘 알잖아 늦은 밤이라도 난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