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민수
专辑:
《로봇이 아닙니다 OST Part.1》 作词 : 라디 (Ra. D)/민수/Samuel Seo
作曲 : 라디 (Ra. D)/유웅렬/전상민
하늘은 파란데 외로운 기운
날 감싸 안아 아무 일 없듯
흥얼거려 노래 la la la
홀가분한 듯 umm umm
some said everything’s gonna be okay
걷다 보면 지워질 아픔이래
너와 나 둘의 사이 어두웠던 밤
하늘 아래 반짝이는 별처럼
나의 말이 너에게 들릴지 모르겠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내 마음
조금 티 내볼게 쉽지 않겠지만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혼자 걸을 필요 없어 우리 사이에
조금 느려져도 어때 파란 나이에
불안함은 나눠들고 시간이 지나간대도 늘
옆에 있기로 해
someday somehow
눈이 부신 날이 올테니 걱정마
잠깐 쓰러지는 거 지나면 별일 아냐
넌 잘하고 있어
나의 말이 너에게 들릴지 모르겠어
아무도 상상할 수 없는 내 마음
조금 티 내볼게 쉽지 않겠지만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놓칠 수 없는 모든 순간들에 늦지 않게
서둘러가는 길이 너무 힘에 겨울 땐
잠깐 걸어도 돼
어떻게 해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
머뭇거려도 좋아 그 다음날도 괜찮아
사라지지 않는 맘이면
내일이어도 좋아 급하지 않아도 좋아
그대로 말할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