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AHAN 作曲 : LAHAN/ Daniel wood 눈을 떠도 이젠 좋을 것 같던 게 눈을 떠도 이젠 니가 옆에 없기에 돈을 써도 이젠 그게 반이 됐기에 좋을 것 같던 게 한 두게가녔는데 막상 겪고 보니 이건 답도 없기에 니가 욕했던 건 욕먹을 게 맞기에 내가 했던 말은 진짜 내가 생각해도 - 눈을 떠도 이젠 옆에 니가 없기에 땅을 꺼뜨리고 꺼뜨려도 후에 후회하면 그것 멋도 없기에 후에 후회하면 그땐 뭣도 다시 생각해도 그게 최선이었기에 그냥 여느 때처럼 하루를 시작하려는데 자꾸 치민다 치민다 자책감이 아니 난 없는 줄 알았는데 세상 발라드 감성이 아침 안 먹고는 하룰 시작한 적 없는 내가 한낄 안 먹고도 이젠 밤을 맞이하네 내가 Rapstar가 된다고 내가 Rapstar가 된다면 어떨까 Rapstar가 되고 싶다 진짜 Rapstar가 될 수 있긴 할까 내가 등신같이 굴고 의지 꺾여갈 때 니가 잡아준 거 알지 그때 니 눈에 비친 내가 초라해 보이고 세상 쪽팔릴 때 넌 내게 KISS 해줬잖아 눈을 떠도 이젠 니가 옆에 없기에 돈을 써도 이젠 그게 반이 됐기에 좋을 것 같던 게 한 두게가녔는데 막상 겪고 보니 이건 답도 없기에 니가 욕했던 건 욕먹을 게 맞기에 내가 했던 말은 진짜 내가 생각해도 - 눈을 떠도 이젠 옆에 니가 없기에 땅을 꺼뜨리고 꺼뜨려도 난 빈말 안해 너 아니면 다른 여잔 안 만나 아니 만난다고 해도 너랑 같을 수나 있냐 의미 없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날이잖아 의미 없는 일에 시간 쓰는 의미 없는 날 그래서 지금 작업하는 중 성공해서 다시 널 보러 갈 구실 만드는 중 이딴 노래로 널 잡을 수 있단 생각 안해 그냥 돈 벌어서 갈게 니 앞에 눈을 떠도 이젠 니가 옆에 없기에 돈을 써도 이젠 그게 반이 됐기에 좋을 것 같던 게 한 두게가녔는데 막상 겪고 보니 이건 답도 없기에 니가 욕했던 건 욕먹을 게 맞기에 내가 했던 말은 진짜 내가 생각해도 - 눈을 떠도 이젠 옆에 니가 없기에 땅을 꺼뜨리고 꺼뜨려도 땅을 꺼뜨리고 꺼뜨려도 좋을 것 같던 게 땅을 꺼뜨리고 꺼뜨려도 눈을 떠도 이젠 니가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