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래언 作曲 : 이래언 조용한 바람이 불던 아름다웠던 시간들 눈을 감으면 네 생각이 나 숨기려 했던 아픔까지 한때는 뜨겁던 우린데 차가워진 오늘이 날 슬프게 해 기억을 빗질해 보아도 돌릴 수가 없는 걸 난 지쳐만 가 다시 자유롭고만 싶어 밤이 두려워진 건 너라는 별을 잃어서 혼자서는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밤이 두려워진 건 어른이 되지 못 한 눈부시던 그때가 그리운 거야 한때는 빛나던 우린데 어두워진 오늘이 날 슬프게 해 시간을 손짓해 보아도 돌릴 수가 없는 걸 난 잊혀만 가 다시 꿈을 꾸고만 싶어 밤이 두려워진 건 너라는 별을 잃어서 혼자서는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밤이 두려워진 건 어른이 되지 못 한 눈부시던 그때가 그리운 거야 밤이 기다려진 건 너라는 별이 있어서 혼자서는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밤이 기다려진 건 어른이 되지 못 한 눈부시던 그대가 그리운 거야 그리운 거야 그리운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