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Cando
专辑:
《Love yourself》 作词 : 오성훈
作曲 : 오성훈
이미 엎질러져 버린 물이면
후회를 딛고 너 일어선다면
몇년후의 넌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을거야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어차피 돌릴 수 없는 시간이면
더이상 기대하지않아 초능력
시작점은 달라도 도착하는곳은 같을거야
외로운 미운오리처럼 지금 혼자이지만
평생을 날지못하는 거위처럼 걷고있지만
love yourself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아직이란 말은 아직 나는 몰라
커다란 그늘나무 아래 지금 숨어있지만
언젠간 밝은 햇살아래 숨을 쉬게 될거야
love yourself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아직이란 말은 아직 나는 몰라
그만두고 싶은 적도 많았었고,
그럴때마다 난 생각했어
가족들을 생각했고 사랑하는 널 위해
I can't stop Uh this is song
지금처럼만 두 눈을 딱감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으면
시작점은 달라도 도착하는 곳은 같을거야
외로운 미운오리처럼 지금 혼자이지만
평생을 날지못하는 거위처럼 걷고있지만
love yourself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아직이란 말은 아직 나는 몰라
시작점은 달라도
도착하는 곳은 같을거야 워우워
외로운 미운오리처럼 지금 혼자이지만
평생을 날지못하는 거위처럼 걷고있지만
love yourself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아직이란 말은 아직 나는 몰라
커다란 그늘나무 아래 지금 숨어있지만
언젠간 밝은 햇살아래 숨을 쉬게 될거야
love yourself love yourself love yourself
아직이란 말은 아직 나는 몰라